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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인공지능 전문기업 ‘시즐’과 업무협약 체결...첨단드론 산업단지 지능형 기술 중심지로

김성운 기자
백영현 시장 “새 성장 동력 확보”
포천시가 16일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시즐과 인공지능 기반 조성의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첨단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후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시즐'과 인공지능 기반 조성의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첨단드론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지능형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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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공장과 지능형 도시 해결책을 적용해 지역 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지역 내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재를 육성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즐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지능형 공장 구축, 제조공정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관련 특허 10건과 누적 투자 유치 300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2023년 인공지능 스타트업 100 및 신용보증기금의 2024 혁신리딩기업 10개 사에 선정된 바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천 첨단전략 산업단지가 지능형 기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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