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 날씨] 경기·인천(12일, 토)...'꽃구경 어쩌나' 강풍에 천둥·번개 동반 요란한 '비'

김광섭 기자
21일 수요일 경기·인천지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 많은 곳(경기남부)은 100㎜이상이겠다. 종다리는 낮 12시께 열대 저압부로 바뀐 채 수도권지역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중앙신문DB)
12일 토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낮(12~오후 3시)부터 밤(오후 9시~12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는 늦은 새벽(오전 3시~6시)부터 밤(오후 9시~12시)에 내리겠다. 다음날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20~50㎜, 인천·경기서해안, 경기북서내륙 5~30㎜, 서울·경기내륙(북서내륙 제외) 5~20㎜정도겠다. (사진=중앙신문DB)

12일 토요일 수도권(경기·인천) 지역은 낮(12~오후 3시)부터 밤(오후 9시~12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리겠다. 서해5도는 늦은 새벽(오전 3시~6시)부터 밤(오후 9시~12시)에 내리겠다. 다음날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20~50㎜, 인천·경기서해안, 경기북서내륙 5~30㎜, 서울·경기내륙(북서내륙 제외) 5~20㎜정도겠다.

기상청은 12일 오전(오전 6시~낮 12시) 서해5도에, 오후(낮 12시~오후 6시)에는 경기도와 서울, 인천에 강풍 에비특보를 각각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전날(11일) 오후 4시 정각이다.

다음 날인 13일 일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이른 새벽(0시~3시)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14일 월요일도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15일 화요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18도, ▲성남 11~19도, ▲과천 10~19도, ▲안양 11~19도, ▲광명 11~19도, ▲군포 11~19도, ▲의왕 10~19도, ▲용인 10~19도, ▲오산 9~19도, ▲안성 9~20도, ▲이천 9~20도, ▲여주 9~2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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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평 9~20도, ▲하남 11~20도, ▲광주 10~19도, ▲파주 8~18도, ▲양주 8~20도, ▲고양 10~19도, ▲의정부 10~20도, ▲동두천 9~20도, ▲연천 8~20도, ▲포천 8~19도, ▲가평 7~20도, ▲남양주 9~20도, ▲구리 11~19도, ▲김포 10~19도, ▲부천 11~17도, ▲시흥 9~18도, ▲안산 10~19도, ▲화성 10~18도, ▲평택 10~2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2~16도, ▲강화 9~15도, ▲백령도 8~10도, ▲서울 13~18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3.0미터로 높게 일겠다. 인천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4시44분(수위: 813㎝)부터, 오후 4시56분(수위: 804㎝)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10시59분(수위: 86㎝)부터, 오후 11시12분(수위: 71㎝)까지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나쁨', 오후 '보통'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보통'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40~75%, 오후 45~85%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6시2분, 일몰은 오후 7시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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