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찾아 “인력·장비 총동원해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2차 피해 예방 통제구역 확대 지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1일 오후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1일 오후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을 찾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날 오후 4시20분께 사고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는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인명구조와 구급을 최우선으로 조치해야 한다”면서 “인근지역 상가 등에도 통제구역을 확대 운영하는 등 붕괴에 따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사고 현장은 신안산선 복선 전철공사가 진행중인 곳으로 이날 0시30분께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사고 발생 소식이 접수된 오후 3시50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광명시는 3시55분 재난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상부작업자 6명 가운데 1명이 연락 두절 상태여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