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2025년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 참여 단지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실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7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는 총 15개소의 휴게시설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개소 당 최대 500만원 씩, 단지 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2021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은 대상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되며 보다 자세한 요건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으로 시설 개선이나 비품 구입을 할 수 있으나, 이에 따른 비용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근로조건 향상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며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이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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