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

포천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추가 모집...신규 설치 최대 3천만원 보조

김성운 기자
사회복지시설·중소기업·요양병원 대상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29일까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추가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29일까지 현장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추가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1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중소기업·요양병원 등 현장 노동자들이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휴게시설의 설치와 냉·난방시설, 환기시설, 휴게시설 등 개선 공사를 위한 물품 구매를 지원하며 휴게시설을 신규로 설치할 경우 최대 3000만원, 기존 시설을 개선할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5~20%는 자부담해야 하며 시는 휴게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기관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내달 중 최종 사업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시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시행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