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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산 임도에, 활짝핀 ‘생강나무꽃’

오기춘 기자
8일 오후 1시께 동두천 왕방산 임도길에 생강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8일 오후 1시께 동두천 왕방산 임도길에 생강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8일 오후 1시께 동두천 왕방산 임도길에 생강나무 꽃이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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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는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자라는 낙엽관목으로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나무 중 하나다. 대게 3월 말에서 4월 초, 잎보다 꽃이 먼저피며, 산수유 꽃과 비슷하다.

이름에 ‘생강’이 들어간 이유는 줄기나 잎을 문지르면 은은한 생강 향이 나기 때문이다. 또 민간에서는 생강나무의 껍질과 잎을 차로 끓여 감기나 몸살을 다스리는 데 활용했다.

꽃말은 기다림, 희망,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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