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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순항...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

이건구 기자
419억 투입·연면적 8285㎡ 규모
구리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이자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됨에 따라, 인창동 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 및 편익 제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인창동 573-1 일원 30필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8285㎡ 규모로 공영주차장과 함께 건립될 예정으로 시민건강 지원센터, 공동식당 및 주방, 문화교실, 방정환 아카데미, 공예품 전시관 및 체험관, 헬스장, 스쿼시장, 동대본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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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8년까지 토지매입비를 포함해 약 419억원이 투입되며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진행되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구리도시공사가 공사를 시행한다.

시는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사항을 보완하고 준공까지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육아·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다기능 복합시설로 향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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