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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하철 안전 도우미로 시민 안전 강화…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기여

출퇴근 시간 집중 배치 시민 안전과 편의 증대
광명시청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청사가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에 ‘지하철 승하차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 사진은 광명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광명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에 ‘지하철 승하차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하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광명시니어클럽의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하철 승하차 안전 도우미’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명이 참여하며 주요 목적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승하차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특히 승객이 많은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부터 10시 30분,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도우미들이 각 역에 2명씩 배치돼 승하차 안내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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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철산역 2번 출입구의 노후화된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출입구 안내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공사는 오는 9월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승하차 안전 도우미 운영이 시민들의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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