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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태봉공원서 비만예방 교실...매주 화·목 오전 무료 운영

김성운 기자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해 전문 강사 지도 아래 진행 만성질환 예방 효과 기대
포천시, “자연 속에서 건강 지킨다” 2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태봉공원에서 비만 예방 교실 운영
포천시가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를 맡는다.

2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는 오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소흘읍 태봉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비만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고, 비만과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걷기,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배우게 된다. 운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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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비만 예방뿐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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