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로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9층 대강당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깨관절의 날을 기념해 건강강좌와 홍수환 前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서 어깨관절센터 고영원 병원장은 ‘어깨관절 오십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을 구별하는 법과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와 치료 방법을 설명했다. 또 2024년 수술 환자를 초청해 질문과 답변의 시간을 갖는 등 참석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별히 4전 5기 신화라 불리는 홍수환 前 선수가 참석해 자신이 어깨관절 치료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어깨관절의 날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대한견주관절학회가 주관해 기념되며 어깨관절질환에 대한 올바른 치료법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질환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날을 맞아 국제바로병원은 어깨관절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건강한 관절 관리의 필요성을 알렸다.
고영원 병원장은 “국제바로병원은 2009년 바로병원으로 개원해 2021년 간석으로 이전했으며, 어깨관절내시경 수술을 2023년 7000례 돌파한 뒤, 곧 8000례 돌파를 앞두고 있다”며 “어깨는 360도 회전하는 유일한 관절로, 우리가 가장 자주 사용하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를 방치하면 매년 4mm씩 찢어져 결국 3cm까지 손상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회전근이 손상되게 된다”며 어깨관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수환 前 선수는 "국제바로병원은 내 권투 인생의 4전 5기를 넘어,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도와준 병원"이라며 "어깨관절을 제대로 치료해준 병원으로, 여러분들께 어깨관절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홍수환의 유머러스한 발언은 참석자들로 해금 웃음을 자아내며, 건강 강좌를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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