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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도시공사, 내촌공설 자연장지에 소화기 비치해 산불 예방…비치된 소화기 자유롭게 사용 가능

김성운 기자
추모객 증가 예상에 따른 선제적 안전 조치 내촌공설자연장지 전 지역 금연 구역 지정
포천도시공사가 내달 5일 한식일 전후로 내촌면 소재 공설자연장지를 방문하는 추모객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과 안전한 참배 환경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수목장 및 잔디장 통행로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했다.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내달 5일 한식일 전후로 내촌면 소재 공설자연장지를 방문하는 추모객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과 안전한 참배 환경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수목장 및 잔디장 통행로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했다.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내달 5일 한식일 전후로 내촌면 소재 공설자연장지를 방문하는 추모객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산불 예방과 안전한 참배 환경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수목장 및 잔디장 통행로 인근에 소화기를 비치했다.

2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인화성 물질의 부주의한 사용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비상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총 16개소에 소화기를 설치한 것이다.

또 공사는 내촌공설자연장지 전 지역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화기가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 방문한 모든 추모객들에게 화기 취급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안전 계도를 병행하며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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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내촌공설자연장지를 포함한 공설장사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현수막을 게시해 추모객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의 위험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추모객들이 안전하게 참배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소화기를 비치하고, 금연 구역을 지정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추모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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