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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인허가 궁금증 해소 ‘건축사 무료상담실’ 운영...매주 수요일 시청 민원상담실서

김성운 기자
찾아가는 읍·면 건축민원실도 운영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매주 수요일 오전 건축 인허가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건축사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매주 수요일 오전 건축 인허가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건축사 무료상담실’을 운영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건축사 무료상담실은 시민의 건축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인허가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포천지역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12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건축허가, 용도변경, 대수선 등 건축 전반에 걸친 인허가 사항으로 시청 신관 1층 민원상담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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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읍면 지역 주민의 건축 민원 해소를 위해 허가담당관실 건축허가팀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읍·면 건축민원실’도 매월 1회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건축사 무료상담실 운영을 통해 시민이 보다 쉽게 건축 행정을 이해하고 건축 민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재능기부에 나서 준 지역 건축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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