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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와구리맛집’ 지정 사업 순항...백경현 시장 “숨어 있는 맛집 발굴 홍보 강화”

이건구 기자
지역 경제 활성화 노력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8기 우수 시책으로 추진한 ‘와구리맛집’ 지정 사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선8기 우수 시책으로 추진한 ‘와구리맛집’ 지정 사업이 시행 3년차를 맞이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와구리맛집’은 맛과 가격, 위생 및 시설,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구리시가 인증하는 대표 맛집으로서 음식문화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1회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와구리맛집’ 탐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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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총 28개의 ‘와구리맛집’과 2개의 ‘노포식당’을 지정했으며 올해도 숨어 있는 우수 맛집을 발굴해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리생활지도 G-MAP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의 기본정보와 대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해 8호선 개통을 계기로 숨어 있는 맛집을 발굴하고 홍보함으로써 구리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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