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포천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 지원...오는 5월 9일까지 6곳 지정 병원 운영

김성운 기자
방문 어려운 보호자, 순회 접종도 가능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5월 9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5월 9일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접종 대상은 포천시에서 사육 중인 모든 반려견으로 보호자는 접종 기간 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해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동물병원은 사랑종합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 해피올동물병원, 포천대신동물병원, 우리동물병원, 한강동물약품병원 등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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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보호자는 내달 4일까지 해당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사전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신청하면 공수의가 직접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로 접종을 지원한다.

백영현 시장은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위험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에도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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