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13일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열어 2025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21억원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1개교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교육경비보조 심의위원회는 교육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필요에 맞는 지원 사업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21억원의 보조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으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학력 향상 프로그램, 정보화 기기 구입, 교육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은 동구의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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