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4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업무 추진’ 분야 1위를 차지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매년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가로, 위임 및 보조금 지원 사무를 포함한 주요 행정사무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경제부문, 토지행정, 주소정책, 공간정보 분야 등 3개 주요 분야와 7개 세부지표가 평가 대상이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3위였으나, 올해는 지적세미나 경진대회 1등,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2등, 상세주소 부여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초등학교 교육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헌신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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