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 KB후원사업 선정…시설 개선 박차

김성운 기자
​​​​​​​1억5000만원 규모 서가·가구 지원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선정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대대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대대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진다. 이번 사업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 내 독서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선정으로 1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도서관의 서가와 가구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앞서 관인작은도서관을 통해 지원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선정 사례다.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지난 2007년 준공된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현재 시설 전반의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며,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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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이 더해지면서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학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열어가는 인문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돼 전국 여러 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해왔다. 이번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의 환경 개선을 계기로 지역 내 독서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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