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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위기청소년 생활·건강·학업·자립 돕는다...10~28일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유형으로는 ▲생활지원 ▲건강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외부와 단절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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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뿐만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가능하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과 지원 규모는 소득 조사 후 남양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지원받지 못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을 적극 발굴,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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