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남양주서 노원까지 역주행…운전자들 공포에 떨게 한 20대 검거

이건구 기자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29)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에서 서울 노원구까지 SUV를 몰고 역주행하는 등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펼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사진은 남양주남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남양주시에서 서울 노원구까지 SUV를 몰고 역주행하는 등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펼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30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에서 서울 노원구 월계동까지 SUV를 몰아 도로를 역주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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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다수 신고를 받고 A씨를 노원 지역에서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음주나 마약을 하진 않은 상태였으며 면허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역주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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