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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대비 주요 시정 현안 논의...오는 13일부터 9일간 개회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 간담회와 현안사항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가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 간담회와 현안사항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한 안내와 시정질문 절차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후 진행된 현안사항 보고회에서는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후, 안건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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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현안사항으로는 기획재정실 소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보고 외 1건, 복지국 소관 ▲2025년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성립 전 예산 편성 외 1건, 문화교육국 소관 ▲2025년도 남양주문화재단 출연안 외 1건, 그 밖에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2차안 등 총 13건이 보고 됐다.

특히 의원들은 시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불요불급한 정책들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원순환시설 등 기피시설 설치 시 주민편익시설에 대한 면밀한 검토, 각 현안 등에 대한 의회 협의절차가 누락되지 않도록 소통해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9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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