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포천시의회,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 채택...제184회 임시회 폐회

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가 26일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가 26일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가 26일 제184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임시회 폐회에 앞서 마지막 안건으로 임종훈 의장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포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G 노선 제안 설명에 나선 김현규 의원은 시를 비롯한 수도권 북부지역 주민들은 각종 규제와 열악한 인프라 속에 방치 돼, 소외감과 차별감을 느끼고 있다며, GTX-G 노선의 포천 유치는 수도권 북부 지역내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선 꼭 필요하기 때문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GTX-G 노선 포천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시의회는 또 본회의 안건심의에 앞서 서과석, 손세화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도 나섰다. 서과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치적 논리를 넘어 시민들을 최우선으로 한 민생안정정책에 대한 발언에 나섰으며, 손세화 의원은 기후위기 속 식량 위기 상황에서 시의 먹거리 자립을 위한 세심한 농업정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임시회에선 본회의 상정 안건으로서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등 기타안건 10건,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 가운데 지난 20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32건의 안건 중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부결했다.

특히 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건강도시 기본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이상 2건의 안건은 수정 의결을 했다.

또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가운데 시 농업재단의 포천 농특산물 대축제에 대해선 사업 목적 달성과 실효성에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2억7000만원을 삭감한 수정 의결을 했다.

임종훈 의장은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며, “혹독한 올 겨울이 지나며, 얼었던 땅이 녹아가는 봄철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행부와 시의회가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