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서 교각 붕괴 사고...소방청,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

김종대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25일 오전 9시59분께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세종간 교각공사 현장에서 교각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세종간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9분께 안산∼용인 구간 연결 교각공사 현장에서 교각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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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현재 추정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4대와 인력 135명을 동원해 정확한 인명 검색 중이다.

소방은 사고 6분 만인 오전 10시5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0시9분께 대응2단계를 상향 조정해 발령한 상태다. 소방청은 오전 10시15분께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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