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이 베이징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획득에 이어 강원도 평창군에서 펼쳐진 제106회 동계체전 바이애슬론 경기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금의환향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남자팀에 이어 2019년 여자팀을 창단한 포천시청 바이애슬론팀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계주를 모두 휩쓸고,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남자 집단출발 금메달리스트 최두진 선수는 국내파 선수로선 7년 만에 러시아 출신 선수들을 모두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계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거머줬다.
시 관계자는 “바이애슬론팀의 성과가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학교 스포츠와 효과적인 연계 등 스포츠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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