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사관학교 굴착기운전기능사반 교육 진행 “농업인 경쟁력 강화 최선”

김성운 기자
하반기 드론 1종 자격증 취득반 운영 예정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포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포천시 청년농업사관학교 굴착기운전기능사반’ 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농업기술센터가 포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포천시 청년농업사관학교 굴착기운전기능사반’ 교육을 진행한다.

20일 센터에 따르면 청년농업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과정으로는 굴착기운전기능사반이 개설되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10명의 청년농업인이 선정되어 지역 내 유일한 중장비 교육기관인 포천건설중장비운전학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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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실시된 필기시험에서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사관학교는 하반기 드론 1종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농업사관학교 과정 외에도 환경농업대학,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농촌자원활용교육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젊고 스마트한 포천 농업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 청년농업인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순히 청년농업인의 수적 육성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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