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천시,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개시...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접수

김성운 기자
내달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7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단계적 확대 기간을 거쳐 내달 28일부터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본인 명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하며 집적회로가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등록하거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를 촬영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은 내장된 칩에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신분증으로 개인 휴대전화 뒷면에 접촉하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등록할 수 있다. 한 번 발급받으면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지 않고 재발급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 대상자의 경우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 발급자의 경우에는 수수료 1만원을 납부해야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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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주소 촬영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시민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발급용 주소를 촬영한 뒤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하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 다만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발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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