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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 회의 열어...방문의료·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서비스 절차 논의

김성운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도립의료원 관계자 참석
포천시가 지난 17일 ‘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17일 ‘포천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내년 3월 본격 시행될 예정인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거주지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구성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은 이번 두 번째 회의를 통해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개요와 실행계획을 논의하며 본 사업 준비를 가속화했다.

회의에는 돌봄 및 보건의료 분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등 통합돌봄업무 실무부서 팀장 및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천시의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 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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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 ▲주거지원 ▲일상생활 돌봄지원 ▲건강관리 등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의료 및 돌봄 통합지원 실행계획의 구체적인 서비스 지원 절차를 논의하며 시민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홍숙경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 실무추진단이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 및 돌봄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청 관계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등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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