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천시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50개 단지 신청 접수...백영현 시장 “안전 주거환경 조성 최선”

김성운 기자
내달 최종 지원 대상 단지 선정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57건, 50개 단지의 신청을 접수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57건, 50개 단지의 신청을 접수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도·시비 예산을 활용한 민간자본 보조사업으로 공동주택 공용 부분의 노후 시설물 개선 및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25년 도·시비 예산 12억252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승강기 교체 ▲내·외벽 도장 ▲소방시설 개선 ▲경비원·미화원 휴게시설 ▲경비실 에어컨 설치 ▲옥상 방수 ▲오수관 연결 ▲단지 내 도로 및 보도 정비 ▲주차장 증설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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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접수받은 50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이달 중 서류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내달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대규모 아파트보다는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입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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