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내달 6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역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3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우체국 쇼핑몰에 ‘포천지역브랜드관’을 개설해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할인 판촉, 전자우편 발송, 애플리케이션 알림, 열린 장터 연계 상품 노출 등 다양한 직·간접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시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입점 지원 절차 등 다양한 홍보 지원과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사업공고를 통해 17개 기업을 선정하고 우체국쇼핑몰 ‘포천지역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약 1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한 소비 추세에 발맞춰, 변화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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