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남양주시, 오는 2028년까지 친환경 ‘수소도시’ 조성...마스터플랜 최종보고회 가져

이건구 기자
수소 생산부터 공급·활용까지
남양주시가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남양주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지난 10일 시청 청렴방에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남양주 수소도시 마스터플랜’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최종보고회는 홍지선 부시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최종 보고 ▲외부 전문가 등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남양주 수소도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시는 지난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급 및 활용해 남양주시의 수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장기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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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 활용 방안과 함께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수소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시는 2028년까지 주거, 교통 수소 생산 등 자원순환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수소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홍지선 부시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 신에너지의 핵심 사업”이라며 “2050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수도권 동북부의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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