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가 2층 회의실에서 제184회 임시회를 대비한 현안 간담회를 집행부와 개최했다.
1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선 임종훈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측 노인장애인과 등 8개 부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18건의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한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날 의된 주요 내용은 집행부측 ▲남부노인복지관 및 청년취창업센터 통합건립 ▲포천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 공모선정 및 사업추진계획 ▲38선 안보공원 조성사업 ▲2025 포천한탄강세계드론제전 개최 ▲EBS AI 공공학습센터 운영 ▲2025년도 빈집정비사업 추진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포천천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38선 안보공원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서 시민들의 사소한 의견이라도 적극 반영하여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추진에 있어 중복 사업은 아닌지, 구체적인 계획 없이 막연한 계획만으로 추진하는 것은 없는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하지 않도록 주문하기도 했다.
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84회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와 조례 및 예산 등의 심의를 하게된다.
임종훈 의장은 올해는 시가 더욱 발전을 거듭하여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오직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집행부측 관계자들께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