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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본격 시행...민·관 합동 위원회 통해 효율·투명성 강화

김성운 기자
주요 사례집 제작 예정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서비스는 지난 2023년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종합행정 서비스다.

10일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관리 업무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증대시켜 관리 업무의 질을 크게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민·관 합동 위원회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행정, 회계업무, 장기수선계획 수립, 시설물 관리 분야 등 공동주택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조언과 자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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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위원회는 공동주택관리감사팀을 비롯한 행정기관과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건설기술자, 변호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또한, 시는 2024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사례집을 제작해 관리 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 등 관계자와 공유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동주택 관계자와 입주자가 공동주택 관리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을 통해 바람직한 공동주택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업무 효율화로 관리 업무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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