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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언 듯, 배다리 분수

이건구 기자
한파경보가 내려진 8일 오후 1시10분께 양평 두물머리 인근 배다리 분수가 언 듯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한파경보가 내려진 8일 오후 1시10분께 양평 두물머리 인근 배다리 분수가 언 듯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이건구 기자)

한파경보가 내려진 8일 오후 1시10분께 양평 두물머리 인근 배다리 분수가 언 듯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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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리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연결하는 다리로 모두 44척의 배를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조선 후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서용보와 정약용에게 지시해 설치했던 주교를 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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