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천 여우고개 넘던 승용차 40미터 아래 추락·전복사고...70대 운전자 부상

김성운 기자
포천의 여우고개를 넘던 승용차가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나 7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포천의 여우고개를 넘던 승용차가 40미터 아래로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나 7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포천의 여우고개를 넘던 승용차가 미끄러져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6일) 오후 8시33분께 포천시 이동면의 여우고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약 40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차량은 또 추락되면서 전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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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허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은 로프와 들것 등 장비를 이용해 운전자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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