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남양주시, 올해 43억 투입 교육환경 개선 사업 추진...노후 시설 개선·실내체육관 건립 추진

이건구 기자
교통 취약지역 통학 지원도 확대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43억원을 투자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교육청 협력사업인 대응투자사업 ▲학교별 맞춤형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환경조성사업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 ▲학생 통학지원사업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13개 학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대응 투자사업에는 약 27억원을 투입하며 시비 12억원을 활용해 각 학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퇴계원초와 도농초의 실내체육관 건립에 예산 13억원을 투입하고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을 위한 통학 지원사업 대상을 4개 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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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024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통해 ▲청소년 전용공간 ▲소규모 공연장 ▲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남양주를 교육 선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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