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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목표 청렴 시책 강력 추진...민원인 대상 ‘청렴메아리’ 제도 도입

김성운 기자
청렴협의체 제1차 회의 열어
포천시가 2025년을 맞아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을 목표로 강력한 청렴 시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2025년을 맞아 3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을 목표로 강력한 청렴 시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청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청렴자문위원 감사패 수여,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및 향후 대책 논의,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 청렴시책에 대한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시책들을 제시했다. 민원인 대상 ‘청렴메아리’ 제도 도입을 비롯해,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국별 업무 브리핑 활성화, 직장 내 갑질 등 3대 비위행위 근절 등 다각적인 방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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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민을 위해 친절하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우대 방안과 근무평정에서 연공서열보다는 업무성과를 중시하는 평가 기준을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백 시장은 국장 등 고위직 공무원들에게 ‘적극행정과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 행정을 선도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가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인 인허가, 계약 및 관리 부문에서는 ‘해피콜’ 제도 등을 통해 청렴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백영현 시장은 “앞으로도 강력한 청렴 시책을 기반으로 청렴 행정을 실천해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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