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포천시, 오는 14일까지 ‘2025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 참여 시설 모집

김성운 기자
카페·서점 대상, 이용료·문화행사 지원
포천시가 오는 14일까지 ‘2025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모집한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오는 14일까지 ‘2025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시설을 모집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과 민간 시설을 독서모임 장소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독서모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소규모 독서모임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카페, 서점 등이다. 참여시설은 공간 이용료와 소규모 독서문화행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설은 면암중앙도서관 누리집-공지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024년 독서동아리 모임공간 지원 사업에는 31개소의 시설이 참여했으며 58개 독서동아리 3050명이 553회에 걸쳐 시설을 이용한 바 있다. 또한, 시는 작가와의 만남 등 소규모 독서문화행사도 6회 개최하며 시민들과 동아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북박스 대출, 탐방,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가 ‘책인싸’ 파견,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