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천시, 오는 24일부터 종합감사 업무 돌입...성범죄·금품수수·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적용’

김성운 기자
올해부터 비대면 데이터 중심 실시
포천시가 오는 7월 12일까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2025년도 자체감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종합감사 업무에 돌입한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2025년도 자체감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종합감사 업무에 돌입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사전예방, 문제해결,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감사 방향으로 정하고 총 21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에 나선다.

감사는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올해부터 비대면 데이터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특정감사는 지역물품 구매실태 등 3건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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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수시감찰과 수시 특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성범죄,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3대 비위와 공직기강 해이 및 직장 내 갑질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한 무관용 감사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의 자치사무 감사 제외와 ‘포천시 자체감사규칙’의 개정으로 감사 범위가 확대되며 지방자치 가치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건정재정, 민생안정, 경제활력, 공직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흐트러짐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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