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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 연임 ‘도시성장 기대’

김성운 기자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4일 연임됐다.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4일 연임됐다. (사진제공=포천도시공사)

이상록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4일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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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사에 따르면, 2019년 포천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상록 사장은 3년간 도시공사를 이끌어오며 많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연임 임기는 1년이다.

이상록 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포천시와 협업을 통해 건설 대행사업 추진 및 휴양 시설, 오폐수 처리 시설, 종합터미널 등 신규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했으며, 특히 도시공사로서의 안정적 정착과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 누적적자 11억6500만원에서 23년 6억7100만원으로 흑자전환되는 탁월한 경영실적을 반영해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적임자로 평가하고, 올해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연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록 사장은 연임 소감으로 “지난 3년간 도시공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경영시스템 개선과 조직혁신, 직원 역량 강화 등에 주력했고, 그 결과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포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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