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도 동두천과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여주, 광주, 양평, 서울(서울동북권)에 한파 경보를 발효했다.
또 광명과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서울(서울동북권 제외), 인천(옹진군 제외)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이와 더불어 서해5도와 인천(옹진군 제외)에 강풍주의보도 발효했다. 이 기상특보의 발표 시각은 이날 오전 11시20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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