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가평군민, 3일부터 ‘춘천안식원’ 화장시설 우선 이용 가능…북부내륙권 주민 대상 전용 화장로 1기 배정

이건구 기자
가평군민, ‘춘천안식원’ 화장시설 우선 이용 가능
춘천안식원의 전용 화장로 1기가 3일부터 북부내륙권 5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배정된다.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이 3일부터 북부내륙권 5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춘천안식원의 전용 화장로 1기가 배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에서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 안건이 승인된 데 따른 결과다. 이번 조치로 가평군민의 타지역 원정 화장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춘천안식원의 예약 적체로 인해 가평 주민들은 서울·성남·용인·인제·원주·속초 등 원거리 화장장을 이용해야 했으며 이로 인한 시간적·비용적 부담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북부내륙권행정협의회의 결정으로 가평군민을 비롯한 북부내륙권 주민들은 춘천안식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 승인은 가평군을 포함한 북부내륙권 7개 시군이 행정정보를 공유하고 자원과 시설을 공동 활용하는 광역행정의 첫 성과”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고인과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도록 춘천안식원 우선 이용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