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열어...올해 청년농부 학습 동아리 교육 지원 등 40개 사업 추진

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포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4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하고 2025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연도별 시행계획의 추진실적 점검 및 평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확정된 제2차 포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목표로 청년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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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은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 형성 5개 분야로 포천 청년참여 예산, 포천 청년 친화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 11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48개 실행과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2025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으로 ▲청년농부 학습 동아리 교육 지원 사업 ▲1인 가구 소량 이사차량 지원사업을 포함한 40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포천 청년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정책을 실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청년이 공감하고 주도하는 정책을 목표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2025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이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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