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지난 16일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혁신 시설을 설치한 양돈농가를 방문해 농가 대표자 및 관계자를 격려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축산악취 저감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농업회사법인 그린팜스 유한회사는 네덜란드 공기질 개선 공법의 중앙집진 배기 방식을 채택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으로 악취 저감에 성공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시설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농가와 지역사회 간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축산 농가의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 설치와 운영을 지원하고 관련 교육과 전문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영현 시장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과 축산 농가가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축산 농가에도 좋은 사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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