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구리시,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현장 체험형 교육

이건구 기자
구리시,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구리시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 숲 생태탐사’가 지난 12월 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장자호수생태체험관이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학교 숲 생태탐사’가 지난 12월 환경부가 지정하는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은 신뢰할 수 있는 우수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부가 전국에서 시행하는 관련 교육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을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된 ‘찾아가는 학교숲 생태탐사’ 프로그램은 지역 내 학교로 찾아가 각 계절에 맞는 학교 숲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교과과정과 연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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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환경교육센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는 장자생태체험관에서는 생애주기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리시가 최고의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2025년에도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며 친환경적인 구리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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