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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결식 우려 아동에 도시락 지원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김성운 기자
매주 5일 분량 반찬, 주 2회로 나눠 배송
포천시가 지난 7일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포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7일 행복얼라이언스 및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포천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백영현 시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오상운 행복 대표 등이 참석해 결식 아동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복나래는 행복얼라이언스 네트워크 멤버사의 기부금으로 급식 공급 사업비를 지원하고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은 밑반찬 제조 및 배송 등 급식 지원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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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급식 지원 대상 아동 발굴과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통해 오는 3월부터 대상자 가정에 매주 5일 분량의 반찬이 주 2회로 나눠 배송될 계획이다.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지원에 앞장서 주신 포천시에 감사하다 이번 프로젝트가 결식 우려 아동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한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지자체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이 결식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후원과 노력이 담긴 한 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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