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천시, 액비유통협의체 위촉식·회의 가져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시설 대기배출시설 설치 신고해야”

김성운 기자
포천시가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액비의 이용 및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액비유통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백영현 시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가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가축분뇨를 자원화한 액비의 이용 및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액비유통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위촉식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축산과장, 포천시 축산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등 약 12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과 주요 안건에 대한 자율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시설 대상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안내, 액비 유통업체 간 필지 중복 검토, 가축분뇨법 개정에 관한 안내 등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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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향후 액비유통센터 간 살포지 중복을 최소화하고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시설의 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분뇨법 개정안에 맞춰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액비 살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액비유통협의체는 포천의 농업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액비유통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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