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9㎝의 눈이 내리는 등 도내 평균 적설량은 3.5㎝로 집계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포천 9㎝, 동두천 7.6㎝, 가평 7.4㎝, 여주 7.3㎝, 양평 7.2㎝의 눈이 내렸다. 동두천, 포천을 포함한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기도는 현재 적설량은 붕괴와 전도 우려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대설과 관련 도내에서는 낙상 1건, 교통사고 6건 등 총 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엔 장비 26대와 인력 68명이 동원돼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기도는 비상 1단계를 전날 오후 10시부터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적설(20일 21시~현재)량이 약 1~3㎝라며, 앞으로 1~5㎝눈이 더 내려 총 예상 적설량은 3~8㎝ 정도겠다”고 전했다. 이어 “눈으로 인한 도로 미끄러움이 심하다며,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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