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천에 9㎝ 등 도내 평균 적설량 3.5㎝...'경기도, 붕괴·전도 우려 수준 아니야'

21일 오전 8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간선 도로변에 대형 제설 차량이 바삐 움직이며 새벽에 내린 눈들을 치우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포천에 9㎝의 눈이 내리는 등 도내 평균 적설량은 3.5㎝로 집계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포천 9㎝, 동두천 7.6㎝, 가평 7.4㎝, 여주 7.3㎝, 양평 7.2㎝의 눈이 내렸다.  사진은 21일 오전 8시17분께 동두천시 탑동동 간선 도로변에 대형 제설 차량이 바삐 움직이며 새벽에 내린 눈들을 치우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포천에 9㎝의 눈이 내리는 등 도내 평균 적설량은 3.5㎝로 집계됐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포천 9㎝, 동두천 7.6㎝, 가평 7.4㎝, 여주 7.3㎝, 양평 7.2㎝의 눈이 내렸다. 동두천, 포천을 포함한 8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기도는 현재 적설량은 붕괴와 전도 우려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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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과 관련 도내에서는 낙상 1건, 교통사고 6건 등 총 7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엔 장비 26대와 인력 68명이 동원돼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기도는 비상 1단계를 전날 오후 10시부터 가동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적설(20일 21시~현재)량이 약 1~3㎝라며, 앞으로 1~5㎝눈이 더 내려 총 예상 적설량은 3~8㎝ 정도겠다”고 전했다. 이어 “눈으로 인한 도로 미끄러움이 심하다며,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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