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동지(冬至)인 21일 새벽 1시31분께 여주시 현암동의 한 아파트 현관 입구에 눈이 소복이 쌓이고 있다.
‘동지섣달 눈 많으면 보리농사 풍년 든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동지섣달에 눈이 많이 오면 강설량이 많아 보온이 되고 수분 공급이 잘돼 안전한 월동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상청은 21일 새벽(00시~06시) 경기도 가평과 수원, 오산, 평택,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이날 새벽 0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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