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지난 17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활성화 협력을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동환 시장과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이병락 회장, 김용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의 주요내용은 ▲고양특례시 고양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고양시 외국인투자유치에 따른 자문 등 제반업무 협력 등이다.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는 외국인투자기업 간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건전한 경영환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6년 설립된 기관이다.
협의회에서는 경기도 내 3800여개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과 투자 상담,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힘써주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와 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양시는 공항과의 접근성, 우수 인재 확보, 최고 수준의 생활 여건 등 기업이 일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도시이므로 여러 외국인투자기업이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락 회장은 “고양시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고양시는 교통, 주거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진 도시로 이전·창업·증설 등을 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이 기존 외국인투자기업뿐만 아니라 새로운 외국인투자기업도 고양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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