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포천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착공...2027년 준공 목표

김성운 기자
포천천·초가팔리천·이가팔리 대상
포천시가 ‘포천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해 내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포천천, 초가팔리천, 이가팔리 저지대를 중심으로 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 사진은 포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포천시가 포천천, 초가팔리천, 이가팔리 저지대를 중심으로 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착공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포천천 정비, 초가팔리천 정비, 교량 재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포천천 및 초가팔리천 정비 사업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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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천천 정비사업으로 하송우리에서 단절돼 있던 제방도로가 무봉리까지 연결되면서 하천 접근성이 높아지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 하천제방을 활용한 자전거도로가 무봉리에서부터 포천천~영평천 합류 지점까지 연결되면서 지역 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제방도로를 활용한 자전거 이용 등 시민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도록 공사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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