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허원구 의원이 지난 3일 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NH농협이 운영 중인 안양시 시금고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세외수입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허 의원은 “NH농협이 시금고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자 수익과 이자율을 재검토해 안양시의 재정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상이 필요하다”며 “시금고 운영이 단순히 재정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NH농협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시금고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시금고 운영이 안양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허 의원은 시금고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자율 협상 강화-NH농협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시의 세외수입을 증대할 수 있는 이자율을 확보 ▲지역사회 환원 기여 확대-NH농협이 시금고 운영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금융 지원을 확대 ▲운영 투명성 강화-시금고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한 관리와 시민 대상 홍보를 통한 신뢰도 제고이다.
허 의원은 “시금고 운영은 단순히 재정 관리 차원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확대하는 중요한 수단이다”며 “NH농협과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안양시와 시민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적을 바탕으로 NH농협과의 협력 관계를 재점검하며 시금고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양시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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